단감

단감

단감

생산정보

  • 생산지역 : 칠북면.칠서면.칠원면
  • 매장면적 : 872 ha
  • 생 산 량 :  9,027 M/T
  • 출하시기 : 9 월~익년 4 월
  • 주요품종 : 부유.서촌조생.송본
  • 주출하처 : 서울가락동 농산물도매 시장,창동.양재농협물류센터등
  • 주요조직 : 칠북단감작목반연합회, 칠서,칠원 단감작목반 ,
                     e-아라리 단감공선작목반  
  • 주요시설 : 저온창고,공동선별장
     

삼칠단감의 특징

삼칠지역은 낙동강변에 위치한 남고북저의 지형으로 일교차가 높고 부식함량이 높은 배수 양호한 사질양토의 비옥한 토질과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속에서 재배하여 모든 과일이 과실특유의 특성이 잘 나타나며, 색택이 선명하고 질감이 우수하며, 과향과 높은 당도로 맛과 품질이 우수함

성분 및 효능

단감은 포도당과 과당(14%)이 많고, 비타민C는 사과의 8~10배, 비타민A, 구연산등의 인체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로 다른 과일들에 비하여 함유량도 매우 높아, 각종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뛰어난 효험을 낸다. 또한 단감의 열량은 100g당 44㎉ 로 다이어트 식품으로 훌륭한 조건이다.

단감의 약리작용 및 효과

  • 설사를 멎게하고, 배탈을 낫게하며, 지혈작용에 탁월함
  • 시력저하, 빈혈, 식욕부진, 육아발육부진, 충치등에 예방특효
  • 숙취예방 치료와 감기예방에 최고의 식품
  • 비타민 A 풍부 : 야맹증,안구건조증,피부보호로 피부암 발병억제
  • 비타민 C 풍부 : 동맥경화, 감기예방, 빈혈, 식욕부진, 어린이 발육불량, 충치예방
  • 동맥경화 치료효과가 있는 ACE inhibitor 성분이 존재
  • 숙취 제거물질 (ALDH) 및 항암성분이 존재
  • 섬유소 함량이 많아서 육식 편중 현상의 부작용으로 발생하는 질병예방


특히, 감잎이나 감즙 등에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차로 마시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고혈압각기, 관절염, 갖가지 궤양과 염증, 괴혈병 등의 예방과 치료에 뛰어난 효험을 낸다.
한방에서는 성숙과의 감꼭지는 딸국질 ·구토 ·야뇨증에, 곶감은 해소 ·토혈 ·객혈 ·이질 등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민간요법으로는 감꼭지를 달인 물을 복용하면 유산을 방지한다는 속설이 있다.

우리나라의 단감재배 내력 

우리나라에서는 고려명종(1138년) 때에 흑조에 대한 기록을 찾아 볼 수 있으며, 고려 원종 때에 농상집요에 감에 대한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재배는 고려 시대부터 시작된 것으로 추측된다. 조선 성종(1474년) 때에 건시,수정시 등의 기록이 있고 국조오례의에서 강희맹은 중추제에 제물로 사용하였다고 기록하였으며, 광해군 1614년 지봉유설 이수광은 고염나무. 정향시. 홍시 등의 재배에 대한 것을 기록하였다. 또 현종 1660년 구황촬요는 감식초 제조법과 홍시 만드는 방법에 대한 기록이 있다.


우리나라 고유의 단감은 지리산 남부에 산재되어 있었다는 기록이 있고 현재 재배되고 있는 단감은 1910년경에 도입된 것으로 본격적인 단감의 재배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우리나라와 중국에서는 주로 떫은 감나무를 재배하여 건시나.숙시 등으로 가공 하여 이용하였지만 일본에서는 생식할 수 있는 단감을 개발하여 오늘날 많은 품종을 보유하게 되었다.

한방에서 본 단감

 동의보감 

동의보감에 의하면 감은 성질이 차고 맛이 달며 독이 없고, 심폐를 부드럽게 하고 갈증을 멎게 하며, 폐위와 심열을 낫게 하고, 위를 열며 술의 열 독을 풀고 위 사이의 열을 억제하며, 구건과 토혈을 그치게 한다고 하였다. 감 한 개를 믹서에 갈아서 우유 한 컵을 붓고 꿀을 타서 공복에 마시면 중풍을 예방한다. 감은 비위장 소화기 기능을 건강하게 하는데 우유와 꿀을 섞어 달여 마신다고 했으니 소화기가 약하신 분들은 한 번쯤 해본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 첫째, 떫은감을 먹지 않도록 한다. 떫은감을 먹으면 펩신, 트리프신, 디아스타제 등 소화효소의 작용을 저해하기 때문에 소화에 지장을 줄 수 있다. 둘째, 술을 마신 후 먹어서는 안 된다. 과당이 풍부해서 숙취를 푸는데 도움이 된다고들 하지만 동의보감에는 술 마신 후 연시를 먹으면 위통이 생기고 술이 더 취하게 된다고 했으니까 한 번쯤 참고해 볼만도 하다. 셋째, 게와 함께 먹어서는 안 된다. 동의보감에는 감과 게를 함께 먹으면 복통, 구토, 설사가 일어난다고 했다. 중풍을 예방하려 할 때는 감을 갈아 즙을 내어 무즙과 같은 양을 섞는다. 그것을 소주잔으로 한잔씩, 하루 두세 번 공복에 마시면 좋다.


그리고 감은 목소리를 부드럽게 한다. 비장의 기운을 돋우며, 꿀과 함께 달여서 허약하고 식욕이 없고 소화가 안 되는 곳에 쓴다. 위장을 열고 튼튼하게 하기 때문에 상식해도 된다. 쌀가루와 버무려서 경단을 만들어 소아에 먹이면 가을의 이질을 다스린다.

본초강목

본초 강목을 살펴보면 감의 성질은 차다. 맛은 달고 독이 없으며 심장과 폐장을 윤택하게 하여 갈증을 그치게 하고 폐병(肺病)과 심열증(心熱症)을 치료하며, 위장을 열어서 술의 열독을 풀어주고, 위의 간열을 눌러서 입이 마른증을 치료하며 토혈도 치료한다.


당나라의 이시진이 '본초강목'에서 "그늘이 많고 벌레가 없으며 단풍이 들면 멋이 있다"고 예찬한 감나무. 감은 성질이 차갑고 맛이 단(甘) 대표적인 가을 과일의 하나다. 원산지가 동양인 감은 우리나라 남쪽지방에서 많이 생산된다. 한방에선 감을 심폐기능을 윤택하게 하고 갈증을 멎게 하며 주독(酒毒), 열독(熱毒)을 풀어주는 데 효험이 있는 과일로 친다(강남경희한방병원 이경섭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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